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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탑건: 매버릭, 인생영화가 나타났다.

    영화를 관람하고 와서 계속 감동이 사라지지 않고 정말 소름 돋는다고 생각한 나의 인생영화가 나타났는데 바로 영화 이다. 어렸을 적 탑건을 아버지와 함께 봤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너무 어린 나이여서 영화에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2022년 의 개봉 소식을 듣고 영화를 관람하고서 나는 옛날 아버지와 같이 영화를 보던 그때의 감성이 다시 살아나며 영화의 장면마다 전율을 느끼는 황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022년 온몸에 소름이 돋게 만드는 가장 완벽한 영화가 돌아왔다. 영화 은 1986년 개봉한 의 후속작으로 36년 만에 다시 관객에게 돌아온 영화다. 영화 은 36년이 지난 지금도 테스트 파일럿으로 활동하며, 아직도 조종간을 잡으면 심장이 뛰는 매버릭의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가 시작된다. 매버릭..

    2022. 6. 27.
    영화

    인터스텔라, SF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영화.

    영화 을 SF 장르를 새롭게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영화 는 SF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만큼 이 영화는 환상적인 우주 배경과 행성들,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픽과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듣기만 해도 우주를 떠올리게 만드는 멋진 음악까지 내가 막연하게 상상 속에서만 꿈꿨던 SF영화가 현실로 나타난 느낌이었다. 아름다운 영상미, 디테일한 스토리, 현실감 있게 연기하는 배우들까지 는 훌륭한 영화다. 인류의 생존을 결정짓는 최후의 우주여행을 다룬 영화. 영화 속 지구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하다. 각 나라의 정부와 경제는 이미 완전히 붕괴되었고, 사람들은 작은 희망마저도 없는 삶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인류가 오랜 시간을 살아오며 저질렀던 많은 잘못들로 인해 전 세계는 최악..

    2022. 6. 26.
    영화

    마션, SF장르를 새롭게 표현한 영화.

    다양한 소재의 SF영화가 있지만 영화 은 SF 장르를 새롭게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나오기 이전에는 외계인의 침공, 인류가 우주를 탐구하는 느낌의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가 많았지만 다른 행성에 자연재해로 낙오되어 인간이 살 수 없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갈 날을 꿈꾸며 생존해 나가는 이야기는 너무나 신선하다. 특히 언젠가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 인류가 겪게 될 수도 있는 현실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니 영화를 보며 더 떨리고 짜릿하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살아남게 되는 재난영화. 영화 은 NASA 아레스 탐사대가 화성을 탐사하기 위해 떠나며 영화가 시작된다. 탐사대는 화성에서 탐사를 진행하던 중 강력한 모래폭풍을 만나게 되고, 더 이상 탐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판..

    2022. 6. 26.
    영화

    영화 마녀 2,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영화 는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관객들에게 돌아왔다. 현재 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편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의 CG 수준이 높아진 것 같아 만족스럽게 영화를 관람했다. 관객들마다 이 영화에 보고 싶었던 모습이 다를 수 있지만 새로운 배우들과 넓어진 세계관으로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가 개인적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마녀 1보다 더욱 강력해진 액션을 보여주는 마녀 2. 개봉 다음날인 어제 박훈정 감독의 영화 를 극장에서 관람하고 왔다. 이미 이전에 박훈정 감독이 연출했던 를 처음 관람했을 때 재밌는 영화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가 나온다는 소식은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었다. 영화 에서 박훈정 감독이 연출한 액션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신선하고 재미있었고, 그래서..

    2022. 6. 17.
    영화

    영화 듄, SF소설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명작

    영화 은 SF소설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명작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작품이다. 소설로서도 그렇지만 이번에 영화로 만들어진 또한 원작 소설을 읽어보거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에 대해 알지 못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혹평도 많은데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에 대해 나의 생각을 말해보고자 한다. 방대한 SF 대서사의 시작, 듄. 영화 은 SF소설을 원작으로 한 방대한 스케일의 SF영화다. 의 이야기는 시대적 배경에서 시작된다. 10191년 제국의 황제는 여러 대가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문을 시기하기 시작한다. 레토 공작은 황제가 질투를 할 정도로 뛰어난 인물이었는데, 그런 레토 공작이 눈에 거슬렸던 황제는 하나의 계략을 쓴다. 우주에서 가..

    2022. 6. 15.
    영화

    극한직업, 위트와 센스가 넘치는 코미디영화.

    영화 은 정말 위트와 센스가 넘치는 코미디 영화다. 보면서 오랜만에 진짜 유쾌하고 즐거운 기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고, 특히 배우들 한 명 한 명이 캐릭터가 확실해서 배우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이병헌 감독 특유의 재치와 웃음이 잘 녹아든 영화여서인지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이 멈추질 않았고, 나중에는 너무 웃어서 광대뼈가 아플 지경이었다. 위트와 센스가 넘치는 코미디 영화 을 리뷰해보겠다. 보고 또 봐도 웃긴 영화. 이 영화는 정말 역대급 코미디 영화다. 작정하고 준비해서 돌아온 이병헌 감독과 캐릭터에 200% 몰입해 연기한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이 다섯 명의 배우 덕분에 정말 정신없이 웃었다.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은 영화가 끝나가는 순간까지도 멈추지 않고 잽을 날리며 관객들..

    202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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