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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진정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준 영화. 요즘 많은 방송 매체들을 통해 권력을 남용하거나 부패한 경찰들의 모습을 보여줘서 실망스러울 때가 많은데 영화 은 우리가 원하던 진정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경찰의 모습은 절차를 따지거나 상관의 명령에 사건을 덮거나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정말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의 앞에 서서 지켜줄 수 있는 용기 있고 든든한 모습을 원할 것이다. 이 영화는 그런 우리들의 마음을 충족시켜 주는 영화다. 눈앞에서 범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수사 액션 영화. 영화 은 경찰대학에 입학한 두 학생 기준과 희열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의욕과 에너지가 넘치는 기준과 논리적이고 이론적인 희열은 경찰대학교 안에서도 제일 친한 동기 사이다. 두 사람은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어떻게 보낼지 서.. 2022. 6. 28.
룸 쉐어링,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돈을 벌기 위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족들에게 많이 신경을 못썼는데 이번에 관람한 영화 은 다시 한번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다. 얼마 전 할아버지를 뵙고 왔는데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게 죄송스러웠다. 그런데 영화 을 보고 정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을 때 나도 그들에게 내 사랑을 표현하고,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다. 소소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 영화 을 관람하고 왔다. 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바쁘게 살아가는 대학생 지웅이 월세를 아끼기 위해 룸 쉐어링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까탈스럽고 특이한 성격의 할머니 금분은 지웅이 룸 쉐어링 하게 될 집의 주인인데 지웅이 도착하기도 전 이미 온 집안에 다.. 2022. 6. 27.
영화 탑건: 매버릭, 인생영화가 나타났다. 영화를 관람하고 와서 계속 감동이 사라지지 않고 정말 소름 돋는다고 생각한 나의 인생영화가 나타났는데 바로 영화 이다. 어렸을 적 탑건을 아버지와 함께 봤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너무 어린 나이여서 영화에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2022년 의 개봉 소식을 듣고 영화를 관람하고서 나는 옛날 아버지와 같이 영화를 보던 그때의 감성이 다시 살아나며 영화의 장면마다 전율을 느끼는 황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022년 온몸에 소름이 돋게 만드는 가장 완벽한 영화가 돌아왔다. 영화 은 1986년 개봉한 의 후속작으로 36년 만에 다시 관객에게 돌아온 영화다. 영화 은 36년이 지난 지금도 테스트 파일럿으로 활동하며, 아직도 조종간을 잡으면 심장이 뛰는 매버릭의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가 시작된다. 매버릭.. 2022. 6. 27.
인터스텔라, SF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영화. 영화 을 SF 장르를 새롭게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영화 는 SF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만큼 이 영화는 환상적인 우주 배경과 행성들,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픽과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듣기만 해도 우주를 떠올리게 만드는 멋진 음악까지 내가 막연하게 상상 속에서만 꿈꿨던 SF영화가 현실로 나타난 느낌이었다. 아름다운 영상미, 디테일한 스토리, 현실감 있게 연기하는 배우들까지 는 훌륭한 영화다. 인류의 생존을 결정짓는 최후의 우주여행을 다룬 영화. 영화 속 지구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하다. 각 나라의 정부와 경제는 이미 완전히 붕괴되었고, 사람들은 작은 희망마저도 없는 삶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인류가 오랜 시간을 살아오며 저질렀던 많은 잘못들로 인해 전 세계는 최악.. 2022. 6. 26.